창립 이래로, 는 매일 파리를 아름답게 꽃피우는 플로리스트 들의 표현의 장이었습니다. 샤넬,루이뷔통, 반 클리프 앤 아펠 그리고 그랑팔레 뮤지엄은 플로리스트들의 꽃과 함께 호흡하였습니다. 이제 는 14 rue des Saint Peres에서 그 노하우를 나누기 위한 문을 엽니다. Flower School PARIS 는 부케나 콤포지션 등 플라워 디자인에 대한 우리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자 합니다. Floral Art에서 우리는 ‘Art’를 매우 중점적으로 다루고자 합니다. 각각의 수업은 특히나 ‘형태와 컬러의 균형’에 관한 개념들에 집중하고, 특히나 프랑스 예술사의 특정 사건들에 연관하여 플로랄아트에 관련한 이야기를 펼쳐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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